이웃나라들과 공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수층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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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부존하는 담수자원의 약 96%는 지하수로 존재하는데, 대부분은 국가 간 공유 대수층에 부존한다. 20세기 중반이후 물수요량의 급증으로 인해 지하수의 사용량도 증가했다. 세계적으로 지하수의 65, 25 및 10%는 각각 농업용, 음용수 및 산업용으로 이용한다. 유럽연합은 총 물 소비량의 약 70%를,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및 모로코는 각각 100, 95 및 75%를 지하수에 의존한다.
○ 2000년 이후 유네스코의 IHP(International Hydrological Programme)는 지하수자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왔다. 지금까지 세계의 273군데에서 국가 간 공유 대수층이 확인되었다. 이들 중 68, 38, 65, 90 및 12군데는 각각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유럽, 서유럽 및 아시아에 위치한다.
–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대수층은 Nubian Sandstone Aquifer 시스템(이집트, 차드, 리비아 및 수단 공유)인데, 그 면적이 2백만㎢에 달한다.
– 규모가 비교적 큰 대수층은 Guarani Aquifer 시스템(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및 우루과이 공유) 및 New Guinea Island Aquifer 시스템(인도네시아 및 파푸아뉴기니 공유)이다. 이들의 면적은 각각 1.2백만 및 87만㎢이다.
○ 2008년 8월 5일 유엔국제법위원회(International Law Commission)는 “국가 간 대수층 이용 및 보호에 관한 협약”초안을 채택했다. 이 협약은 수자원 이용 및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국제규범으로 삼고자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 등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향후 유엔총회에서 구속력 있는 규범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 우리나라의 총 지하수 이용량은 2006년 기준으로 약 38억㎥/year이었다. 이 중 약 18억 및 17억㎥은 각각 생활용 및 농업용으로, 나머지는 공업용 및 기타로 사용하였다.
- 저자
- J. E. Cobbing, P. J. Hobbs, R. Meyer, J. Davi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6
- 잡지명
- Hydrogeology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07~1214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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