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화분증 완화미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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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의 가식부위(可食部位)인 종자 배유(胚乳)에 있어서 실험동물에서 유효성이 확인되는 수준의 기능성 성분을 생산 및 집적시키는 기술이 확립되었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된 삼목화분증 완화미(緩和米)에 관해서 벼 종자의 독특한 Protein Body(PB)를 활용하여 효율이 좋고 장관점막(腸管粘膜)으로의 기능성 성분을 수송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삼목화분증 완화미는 삼목화분증 Allergy환자의 Antigen(Vaccine)으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 사람의 T세포가 인식하는 T세포 Epitope에 관해서는 삼목화분증 환자의 T세포 반응성을 바탕으로 하여 삼목화분증 Allergen의 주요한 T세포 Epitope영역으로서 7개소가 동정되고 있다. 이들 7개소의 T세포 Epitope를 단일의 Peptide로 연결한 Peptide는 7연결 peptide(7Crp)가 합성되며 이 7Crp peptide에 관해서는 삼목화분증 환자의 92%에 대해서 유효한 것으로 IgE와의 결합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벼의 종자배유세포 중에는 2종류의 PB가 존재하며 그 중 하나는 Prolamin이 축적되는 PB-Ⅰ이고 또 하나는 Glutelin이나 Globulin이 축적되는 PB-Ⅱ이다. 이들 PB가 pepsin이나 Trypsin 등에 대한 효소 피소화성은 크게 다르며 PB-Ⅰ이 난소화성인데 비해 PB-Ⅱ는 이소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기능성 성분을 수송하는 담체는 소화관에 있어서 기능성 성분의 소화를 막는다는 관점에서 PB-Ⅱ보다도 PB-Ⅰ쪽이 뛰어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삼목화분증 완화미의 개발에 있어서 2007년 3월 일본 후생성에서 식품으로서가 아니라 의약품으로서 개발이 인정되는 결정을 받았다. 지금까지는 벼 종자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의 예가 없었기 때문에 우선 의약품으로서의 쌀의 규격이나 기준의 제정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제약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꽃가루로 인한 Allergy환자가 증가 일로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매우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idenori Takagi, Fumio Takai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5(9)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8~84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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