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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가격 쇼크의 영향: OECD 6개국의 공업을 중심으로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유로”를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4개국(프랑스, 독일, 이태리와 스페인) 같은 유럽 연합 회원국이지만 독자적인 “파운드”를 통화로 쓰고 있는 영국, 그리고 미국, 이렇게 여섯 개의 OECD 국가의 여덟 개 공업 분야에서 생산량에 미치는 석유 가격 상승의 쇼크를 검토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석유 가격 쇼크에 따른 생산량 응답에서 나타나는 차이(또는 비슷한 점)가 제조 구조, 석유 소비량, 또는 다른 요소 때문인지 평가하였다.

○ 결론은 제조업의 생산 응답은 여기서 고려한 4개 EMU 국가 간은 비-균일성을 보이는 반면 앵글로-색슨 국가 간에는 균일성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앵글로-색슨 국가는 영국과 미국인데 비록 석유 가격 쇼크에 대한 생산량의 대응은 비슷하다 하더라도 미국을 앵글로-색슨 국가로 분류한다는 점은 지나친 단순화로 보인다.

○ 미국은 복잡한 인구의 구성과 오랜 기간의 영국에서 분리된 독자적 발전 결과 매우 다원적인 국가가 되었다. 따라서 석유 쇼크의 대응이 비슷한 점은 앵글로-색슨 국가여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보인다.

○ 각국 내의 표준 상관 계수는 이태리, 영국과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경우 계수는 언제나 플러스이며 0.75보다 컸다고 보고하였다. 독일도 계수가 마이너스인 “섬유, 피복과 가죽” 및 “기본 금속”을 제외하면 계수는 플러스이며 높았으나 프랑스와 스페인은 다원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결론이다.

○ 가장 영향이 적은 공업은 개인적 소모에 더 밀접하게 연계된 공업 중 하나로 “섬유, 피복과 가죽” 공업이라 하는데 이것은 생활필수품의 수요는 석유 가격에 대해 매우 비탄력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 그밖에 상품과 노동 시장 경직성 등이 국가 간 응답의 비-균일성의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되었다. 영국과 미국이 이 시장에서 가장 유연하다는데 현재의 경제적 위기에 당면한 세계가 이 점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매우 흥미 있는 문제이다.
저자
Jimenez-Rodriguez, 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30
잡지명
Energy Econo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095~3108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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