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계 연구를 위한 유전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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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고등생물은 하루 또는 시즌타이밍에 내인시계(endogenous clock)의 조절로 적절히 적응하고 있으며 특히 분자수준의 이들 시계는 상호 작용하는 단백네트워크에 코딩되어 전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경생태학자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
○ 본고는 영국 레스터대학교(University of Leicester) Tauber 연구팀이 현재까지 진행된 유전체 차원의 일주기 생체시계와 관련된 연구현황을 요약한 것으로 파리(fly)에서 마우스에 이르는 시계작동 개요를 소개하고 있다.
– 또한 최근의 생체시계에 대한 유전체 연구의 국제적 동향에서는 미세배열(microarray)과 양적형질유전자좌(QTL: Quantitative Trait Loci) 분석에서는 애기장대 식물과 동물의 차이점 및 관련 유전자 역할을 비교적 상세히 기술하여 동식물 생태복원이나 거동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기술로는 분자수준에서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일주기 시스템의 규명에는 한계가 있어 시간생물학(chronobiology)의 최대 도전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접근방법 개발로 환경과 생태학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따라서 생태학적으로 밀접한 관계의 환경조건에서 새로운 시계유전자를 동정하면 유전자 변이에 따른 자원공급을 위한 디자인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결과가 기대된다.
○ 현재 지구온난화는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해양어류의 예상치 못한 회귀나 외래동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생체기관의 바이오시계와 직간접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국내에서도 이 분야 연구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E. Taub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2(1)
- 잡지명
- Functional 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9~29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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