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생물학적 스트레스 입증을 위한 기능성 생태유전체
- 전문가 제언
-
○ 하절기 고온이나 한발 및 동절기 저온을 비롯하여 염분, 중금속과 같은 토양환경의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에도 동식물은 내성을 보여 스트레스생태계 차원의 보다 상세한 규명을 위해 유전체를 활용하는 연구가 최근 들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 본고는 네덜란드 Wageningen 대학의 Aarts 교수 등이 극한 환경에서 동식물의 내성관계를 고온과 저온스트레스, 한발과 염분, 중금속 노출에 따라 유전자발현을 중심으로 요약 정리해 이 분야 연구에 활용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 현재는 애기장대와 예쁜 꼬마선충이나 지렁이 정도의 일부 동식물에 대한 연구가 주로 수행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널리 활용하고 있는 효모수준의 상세연구가 수행되면 각종 극한토양환경의 생태계 보전이나 자원이용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토양에서 Cd, Pb와 같은 중금속과 염류 오염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지구온난화는 언제 어느 지역에도 예상치 못한 재난을 야기할 수 있어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동식물 자원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보면 극한 환경에서는 일부 중복되거나 상호보완적인 유전자가 확인되고 있고 동식물도 상당부문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의 흥미를 더욱 자극하고 있지만 동시에 발생하는 각종 스트레스 대응유전자는 아직 동정하지 못하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 따라서 유전자 공학기법의 신품종 육성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기존의 동식물 천연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그 역량이 결집되길 기대한다.
- 저자
- D. Roelof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2(1)
- 잡지명
- Functional 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8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