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디바이스 기술의 응용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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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그 면적에 있어서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상처가 나기 쉬운 조직으로 인공 피부 혹은 조작공학 기술 적용에 관심이 쏠리는 조직이다. 피부는 우리 몸을 덮고 있어 미생물이나 자외선 화학물질 등 여러 가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게 된다.
○ 인간의 손가락과 동등한 촉감을 검출하는 촉감 센서를 만들 수 있다면 접촉하는 기분의 양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으나 그러한 촉감 센서는 아직 실현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손가락 내부의 탄성적 성질이나 손가락 표면의 마찰 특성 등을 충실하게 재현한다는 것은 매우 곤란하기 때문이다.
○ 피부 감각 디스플레이 연구의 최종적인 목표는 물체의 촉감을 빈틈없이 재현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촉감은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 있고, 그 모두를 단일 디바이스로 표현한다는 것은 곤란하다. 이 때문에 현재는 특정 감각 요소 제시에 특화된 디바이스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물체의 촉감을 현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각 디바이스를 통합하여 다양한 감각을 생성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는 정전 피부 감각 디스플레이에 대해 장치 구성이나 제어 수법 등의 측면에서 개선을 거듭하여 보다 실용적인 장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온도 촉감을 비롯한 다른 촉감 요소의 제시 기술을 통합해 나감으로써 현실적인 촉감 제시를 가능하게 하는 디바이스를 실현하기 위한 가일층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전자전산학과 윤의식 교수 팀은 사람의 피부조직과 기계적 특성이 비슷한 합성고무 재질(PDMS)을 사용해서 사람의 손가락처럼 1㎜ 이상 떨어진 자극을 구별할 수 있는 촉감 센서를 개발하였다. 이 촉감 센서는 압력이 가해질 때 입자의 양이 변하는 것을 감지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 저자
- Hiroyuki shino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Vol.47(7)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611~615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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