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상처는 왜 치유되지 않는 것일까: 새로운 가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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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상처는 모두 독특한 기원을 갖는다. 발병기전의 유사성을 토대로 이들을 정맥성 다리궤양, 당뇨성 발궤양 및 압력궤양 같은 다양한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각 그룹은 발병원인의 최근 지식에 근거한 그들의 치료 원칙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적절하고 정확한 처치에도 불구하고 이들 상처의 일부는 치유되지 않거나 매우 느리게 치유된다. 일부 환자에서의 지연된 치유의 원인에는 당뇨환자의 섬유아세포 기능 이상, 타고난 결손이나 암으로 인한 면역 결손, 영양결핍, 비만, 약물남용, 알코올중독 및 흡연 등을 들 수 있다.
○ 지속적인 세균 감염의 80% 이상은 바이오필름을 수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만성 상처에서 세균 성장의 바이오필름 모드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항생제요법에 관해서는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최적 요법이나 임상적 보증에 대한 증거가 없으며, 바이오필름 감염은 숙주방어에 대하여 저항하는 것으로서 그 특성이 알려져 있다. 만일 감염된 만성 상처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왜 일부 예에서 유일하게 숙달된 치료법이 사지 절단을 수반하는 외과적 절제임으로 판명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 치유되지 않는 상처의 성공적인 처치는 치유과정에 대하여 제동장치로서 작용하는 인자들을 찾아 처치하는 것에 달려 있다. 수년간 Pseudomonas aeruginosa와 기타 세균에 대한 조기 근절요법이 만성 감염의 발병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은 이온을 국소 적용하여 침습 세균을 국소적으로 조정하는 방법뿐 아니라, 성장 인자와 MMP 억제제를 이용함으로써 세포 면역 시스템을 자극(boosting)하는 것 또한 치유를 촉진시킬 수 있다.
○ 본 종설은 만성 창상에서 세균이 지속성을 나타내는 이유가 그들의 바이오필름 형성과 숙주세포에 대한 독성인자들을 분비하는 능력 때문이라는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항균 처치로서의 QS 억제제(quorum-sensing Inhibitors, QSIs) 개념에 대하여 몇몇 증명을 예시하고 있다.
- 저자
- T. Bjarnsholt,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16
- 잡지명
- Wound Rep. Re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0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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