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제제와 대사증후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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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장질환이나 그 외에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과체중과 비만에 관련된 위험인자의 한 군에 대한 이름이다. 대사란 말은 신체의 정상기능에 관여하는 생화학적 과정을 가리키며 위험인자란 발병의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행동이나 조건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갖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 위험성은 2배, 당뇨병 위험성은 5배나 된다. 대사증후군에 발병할 가능성은 과체중이나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또 다른 원인은 insulin 저항성이다. Insulin 저항성은 신체가 insulin을 적합하게 이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Insulin 저항성은 고혈당 수준에 이르게 할 수 있고 이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때문에 대사증후군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신체적 운동, 건강식품, 식이요법 등 여러 가지 전략이 제기되었다. 치료에 있어서도 무엇보다도 칼로리의 제한이나 신체적 운동이 권장되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증상에 따라 해당 약제들이 투여되고 있다.
○ 최근 새로운 연구들에 의해 대사증후군에 대한 환자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제제(보충제)가 발견되었는데 바로 대사증후군에 있어서의 비타민D로서 이것의 부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증상 때문에 비타민D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또한 대사증후군의 근본적인 인자인 비만이 전립선암 위험성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와 함께 몇 가지 역학연구에서는 높은 혈청비타민D 수준이나 햇빛이 전립선암을 막아준다는 보고도 있다.
○ 이와 같이 체내의 대부분의 장기에서 비타민D 수용체가 발견되고 있고 비타민D가 체내에서 대사에 의해 결국 신장에서 1,25(OH)2D3로 수산화 되어 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은 혈청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뼈의 이상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장기에서 대사의 이상을 초래하게 됨으로서 여러 가지 병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매해 증가되고 있는 심장질환과 당뇨병뿐만 아니라 특히 암에 대해서도 비타민D와의 관련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학계의 보다 활발한 연구가 요망된다.
- 저자
- Take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9(7)
- 잡지명
- ?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2~86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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