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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캐나다 영구동토층의 변화예측

전문가 제언
○ 1990~2090년 사이에 캐나다의 기온은 2.8~7.0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로 인하여 지금의 영구 동토층은 해빙이 되면서 이 위에 건설되어 있는 인프라 시설들은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지금은 얼어붙어 쓸모없는 땅도 농경지로 전환되어 농작물 생산도 가능할 것이다.

○ 크게 보아서 캐나다로서는 기후의 온난화로 인하여 크게 우려할 만한 상항은 아니다. 그러나 캐나다 국민들은 한국 국민들에 비하여 더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평소의 생활에서도 환경을 우선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기후변화 내지 환경에 대하여 너무나 무심한 것이 아닌가 한다.

○ 2100년의 동아시아 기후는 2000년에 비하여 2.7~4.3도 기온이 오르고 강수량은 3.9~5.2%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반도 기온은 4도 올라가고 해수면은 59cm 올라갈 것이며 강수량은 20% 증가할 전망이다. 또 여름철 폭염은 늘어나고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와서 결국에는 한반도의 남부는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다. 약 1만 년 전의 한반도 신석기 시대에서도 해수면은 빙하기 후의 온난화로 인하여 지금보다 2~3m 가량 높았다. 이러한 기후변화를 우리는 역사적으로 겪어왔고 온난화의 영향은 우리에게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 지구의 기후는 인위적인 요인이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빙하기-온난기의 주기를 반복하여 변화하여 왔다. 다만 지금의 기후변화는 인간들의 화석연료 사용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위적 요인도 일부 작용을 했을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는 면이 있다. 우리들과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지구상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지구환경을 보존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저자
Yu Zhang, Wenjun Chen, Daniel W. Risebouroug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0
잡지명
Global and Planetary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43~456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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