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석면문제와계측방법
- 전문가 제언
-
○ 우리나라 석면의 주된 사용용도는 건축자재가 82%, 자동차 부품이 11%, 석면 섬유제품이 5%로 되어 있다. 산업보건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사업주가 설비 또는 건축물의 철거 시에 석면함유 유무를 자재의 이력이나 성분 분석으로 조사하도록 규정하고, 다중 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질에도 오염물질 항목에 석면을 포함시키고 노출기준도 0.01개/cc로 추진하고 있다.
○ 석면 분석은 폐기물 공정시험 방법에 제정되어 있으며, 편광현미경법(PLM: Polarizing light microscope)이나 위상차현미경법(PCM: Phase Contrast Microscope)으로 하고 상세한 분석은 전자현미경법(SEM)이나 X선 회절분석법(XRD)이 이용된다.
○ 그런데 편광현미경법은 간편한 장점이 있으나 섬유길이 5미크론 이상만 가능하고 개별입자의 화학성분 분석에 한계가 있으며, 전자현미경법은 입자의 화학성분 분석이 가능하여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나 분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X선 회절분석은 분석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건자재 분석, 대기분석, 실내 부유석면 분석에 따라 선택적용이 바람직하다.
○ 이 글은 일본에서 최근 석면관련 문제와 대책을 소개하고, 석면 계측방법으로 X선 회절분석법, 전자현미경법, 시차열 중량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석면 분석에 대해서는 각국이 다소 차이가 있어서, 최근 ISO22262-1로ISO에서 국제규격을 제정하고 있다. 석면 함유 건자재의 분석법으로는 구미와 같이 기본은 편광현미경법으로 하고 확인은 주사전자현미경법(SEM)이나 투과전자현미경법(TEM)으로 예정되어 있다.
○ 우리나라도 공인 석면 분석기관을 지정하여 석면분석에 임하고 있고 2008년부터 석면 분석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어 기대되나, 실내공기 질의 석면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시행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며, 아울러 석면 분석기술의 정밀도 향상에도 힘써야 할 때이다.
- 저자
- Norihiko KOH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3(1)
- 잡지명
- Earozoru Kenkyu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28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