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장병에서 이상지혈증의 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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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질대사 이상에 대한 치료의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들이 연달아 발표되었고, 이에 따라 지질대사 이상의 치료 지침과 방법에 있어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주요 명제는 크게 3가지로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LDL 콜레스테롤을 강력하게 조절하는 것, 동반질환 등 전체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평가하여 고위험군에서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킨다는 것, 그리고 중성지방과 HDL 콜레스테롤의 조절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 등이다.
○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관상동맥질환의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은 동물실험, 실험실 연구, 역학 조사 및 치료적 연구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주지의 사실이며,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의 위험이 낮아짐이 밝혀졌다. 이에 이상 지혈증 치료의 일차목표는 상승한 LDL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차 목표는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으로서 대사증후군의 치료도 여기에 속한다.
○ 신장병 가운데 만성 신부전은 신장기능이 80% 이상 진행된 다음에야 자각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세균감염이나 약물남용 등의 원인을 제외하면 발병의 원인도 뚜렷하지 않아 예방이 무척 어렵다. 뿐만 아니라 합병증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질병이어서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 최근 PubMed 보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CKD는 다양한 인자에 의해 일어나는 단백뇨와 신장 이상기능의 특징을 갖는다. 당뇨병, 이상 지혈증 및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성질환이 CKD와 CVD의 근원적인 병리학적 기전과 연루된다. CKD 환자에서 CVD는 사망률의 주된 원인이다. 최근의 임상시험에서 ARB와 ACEI로 안지오텐신II를 차단함으로서 CKD와 CVD를 감소시킨다는 것이 입증 되었다. 따라서 안지오텐신II와 알도스테론에 대한 차단제로 대사적질환을 더 이른 시기에 중재 하면 CKD와 아울러 CKD와 관련된 CVD가 억제될 수 있다.
- 저자
- Charles R. Harper, MD, FACP,Terry A. Jacobson, MD, FAC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1(25)
- 잡지명
-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75~2384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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