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포집과 저장기술의 재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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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세계의 에너지소비는 약 60% 이상 증가할 것이며, 이 에너지의 70%는 화석연료에서 공급될 것이므로 CO는 560~700ppm이 될 것이다. 지구보존에 필요한 CO 임계농도인 450ppm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000년 CO 배출량의 50% 이하로 감축해야 한다.
○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소비의 절약과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공간과 인프라 등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에너지절약 캠페인보다 더 효과적이며, 캠페인은 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이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대량 배출원은 전력, 철강, 화학산업 그리고 차량수송부문과 대기업들이므로, 이들에 대한 중장기적 중점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전력은 건식흡수제와 고투과성 고분자막을 이미 개발하였으므로 CO포집․분리에는 문제가 없으나 저장이 문제가 된다.
- 원자력발전을 증설하고 IGCC와 IGFC(Integrated Gasfication Fuel Cell)등 선진기술개발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제원은 전기요금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과소비가 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탄소세를 전기요금에 포함하는 방법을 고려 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GHG 배출증가율이 높기 때문에(연평균 6.45%) 감축의 기준년도설정 등 정부의 외교력이 어떤 저감기술보다 엄청난 효과가 있으므로, 시나리오들을 작성하고 미리 준비하여, 명실상부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한편 몽골이나 아프리카 등 사막을 초원화, 관광지 등으로 개발할 수 있는 장기계획으로 CO문제를 해결하고 관광수입도 확보할 수 있는 해외투자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 배연의 CO농도는 SOx농도의 500배 이상이므로 포집한 것을 대기로부터 격리저장이 문제다. 해양저장과 시비는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고, 지중저장은 안전성이 문제이므로, 산림이나 해조류에 저장하거나, 분해하여 Biomass나 수소로 이용하는 기술개발이 가장 바람직하다.
- 저자
- Hongqun Yang , Ian Wrigh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0(2008)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27
- 분석자
- 박*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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