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친환경농업에 의한 질소, 인 오염의 저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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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 보전차원에서 수질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 종래에는 중금속, pH, 부유물과 유기물을 처리하였으나, 최근에는 고도처리를 위해 호수의 부영양화의 원인이 되는 질소와 인의 제거가 부각되고 있다.
○ 한정된 수자원은 인구증가와 집중, 그리고 산업화에 의해 지속적으로 오염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각국에서 실시한 빈영양화 대책은 그다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 부영양화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가 되어왔으나, 최근에는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가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충분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있고 저부에 축적된 영양염이 재부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 이와 함께 내부에 적정한 탄소/인의 비를 300이하로 유지하여야만, 부영양화의 원인이 되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포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재부상을 포함해서 영양염류의 완전제거를 위해서는 탄소/인의 비율을 적절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 이 원고는 스위스에서 호수의 부영양화를 해결하기 위해 유기농업을 비롯한 친환경 농업정책에 의해 질소와 인의 농도를 획기적으로 저감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여기에는 집약적인 가축사육(IP)과 생태성과증명(PEP)법이 있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규제를 이행하는 농장에 대해서는 직불금 제도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치는 유럽연합의 물 관리지침을 따른 것이다.
○ 실제로 산업에 의한 질소, 인의 발생은 폐수처리장,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로 해결되고 있다. 비점오염원인 농업에 의한 질소, 인의 발생저감을 위해서 우리 정부가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민피해를 보상하는 직불금 제도에, 스위스의 IP, PEP 제도를 병행한다면 국내의 담수자원도 조만간에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Felix Herzog, Volker Prasuhn, Ernst Spiess, Walter Richn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1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55~668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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