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 대한 환경적 규제: 경제적, 심리적 요인에 대한 경험적 고찰
- 전문가 제언
-
○ 환경에 영향이 없는 소비와 가계 행태의 환경 규제에 관한 문헌은 개념적이며 규범적인 접근방법으로 흔히 다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로 문헌들에서 제시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경험적인 기반이 약한 것은 사실이다.
○ 이러한 결점들을 극복하려면 환경적으로 관련되고 있는 가계활동에 있어서의 세 가지 분야에서 계량 경제학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즉, 주거용 에너지의 사용, 고체 폐기물의 발생과 그것의 재활용, 주거 용수의 사용에 대한 분야이다.
○ 다음으로는 가격과 수입의 융통성이며 개개인들의 마음가짐, 지식, 지각, 가치 같은 사회-경제적 특성과 심리적 요소가 관심사가 된다. 환경적 행태에 대한 대표적이며 실례적인 통계-심리적 연구의 범위를 토론하는 것으로 잠재적인 심리적 결정요소와 연관되는 통찰력이 시험되고 있다.
○ 소비에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이유는 지난 수십 년간 그것이 증가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특히 에너지, 음식, 수송, 폐기물, 음료수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이며 가사에 있어서의 엄격한 정책만이 이러한 추이의 전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사회-경제적 결정요소와 심리적 결정요소를 체계적으로 결합시키는 경험적 연구가 거의 없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환경 정책에 대한 통찰력의 범위가 도출되어야 하며 연구되어야할 분야가 제시되어 미래의 방향에 대한 권고 사항들이 본 검토에서 제시되고 있다.
○ 심리학적 연구에서는 생물 중심주의(bio-centrism; 사람은 생물의 일원으로 다른 생물과 대등함)와 이타주의(altruism)가 환경적 행태 이전의 행위에 독자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선상에서 환경 및 자선 기구는 가정으로 하여금 녹색 전력사용을 촉진시키도록 하는 시장형태의 통로로서 활용할 수 있다.
- 저자
- Jeroen C.J.M. van den Berg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6
- 잡지명
- Ecological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59~574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