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Mount Isa Eastern Succession의 장기간에 걸친 열수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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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수광상은 관입암에서 방출되는 열수용액으로 형성되므로 유용금속이 농축된 화강암질 관입암과 관련되어 분포되며, 모암은 열수용액의 이동·침전이 잘 되는 지질구조와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열수광상 형성의 중요 규제요소는 관입암과 모암의 특성과 지질구조이다.
○ Williams-Naraku 저반도 Cloncurry 지역 원생대 IOCG 광상의 중요 관련 암으로 고려되었으나 광상과 관입암의 분포와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중원생대 단층과 광상 간에 밀접한 공간적 관계가 관찰되고 IOCG 광상의 일부 원소는 마그마-열수 유체에서 온 것이 아니고 모암에서 유래되었다는 등의 다른 주장들이 제시되었다.
○ 단층대와 모암 간 유체의 전후이동이 광상성인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또 Osborne 광상은 Williams-Naraku 저반의 관입보다 훨씬 이전 혹은 같은 시기에 형성되었음이 증명되었다. 결국 본 역 광상은 Williams-Naraku 저반뿐만 아니라 고철질암에서 방출된 열수가 단층을 통과하면서 모암에서 금속을 침출·농축하여 광상 형성에 기여하였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 고철질암에 관한 지화학적 새 자료와 Eastern Succession의 구리광상 분포 및 열수진화를 평가하는데 적합한 광상성인의 관찰 자료가 제시되었다. 열수광상은 수증기와 휘발성분이 암석의 틈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에 온도가 374℃ 이하로 떨어진 광액에 의하여 형성되며, 온도에 따라 심열수광상(375~300℃), 중열수광상(300~200℃), 천열수광상(<200℃) 등으로 구분된다.
○ 우리나라에도 W·Mo와 Cu·Pb·Zn 등의 열수 금속광상이 많이 발달하며 상동·연화 등 강원도 석회암지대에는 괴상의 교대광상 그리고 셰일과 사질이 우세한 기타 지역에는 맥상의 충전광상이 많이 발달한다. 강원도 석회암지대 광상은 관입암의 광화유체뿐만 아니라 모암에 일차적으로 농집된 유용광물이 열수에 의하여 재이동·광화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 저자
- N.H.S. Oliver, K.M. Butera, M.J. Rubenach, L.J. Marshall, J.s. Cleverley, G. Mark, F. Tullemans, D. Ess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63
- 잡지명
- Precambrian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8~130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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