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lori균 감염과 위암 발암기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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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pylori는 가장 강력한 위(胃)발암인자로서 그의 발암메커니즘으로는 첫째 자연면역에 의해 생기는 오랜 기간의 염증이 매개하는 간접작용이며 둘째 H. pylori의 위(胃)상피세포에 대한 직접작용으로 이 두 가지의 경로로서 위암이 발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H. pylori균의 위(胃)의 상피세포에 대한 직접작용으로 CagA(Cytotoxin associated gene A)에 의한 SHP2(Tyrosine탈 phosphatase) 인산화 등 상피세포의 단백질이나 시그널 전달경로로서의 영향과 AID(Activation Induced cytidine Deaminase)의 발현을 매개한 유전자변이의 도입이나 DNA 메틸화 등 유전자의 영향으로 이루어진다. 위암은 이들 모두의 메커니즘이 상호적으로 작용함으로서 발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실제로 위암에 있어서 많은 유전자변이 축적이 보이며 동물실험에서도 H. pylori 감염이 유전자변이를 도입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 H. pylori 감염이 왜 많은 유전자변이를 도입하게 되는 지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관심 있는 연구자들이 주목하게 된 것은 APOBEC 패밀리 유전자의 하나인 AID라는 효소이다.
– APOBEC 패밀리는 감염된 바이러스나 숙주유전자의 DNA 및 RNA에 유전자변이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중 AID만이 숙주의 DNA 변이를 도입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Helicobacter pylori균은 십이지장 궤양의 약 94%, 위궤양의 약 84%에서 발견되고 위축성위염은 위암 환자의 약 80~90%에서 Helicobacter균의 감염이 동반되어 있기 때문에 위암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종(癌腫)으로서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Helicobacter균을 제거했다고 해서 암의 발병률이 저하는 되겠으나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Ysutomu Chiba, Hiroyuki Marusawa, Norihiko Wat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7(8)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61~765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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