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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기술에서 드라이아이스승화문제

전문가 제언
○ 이산화탄소의 포집 및 저장기술(CCS)은 1970년대 미국에서 유전 또는 가스전에서 원유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원유나 가스를 증산하고 그 공간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해서 실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CCS기술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유일한 대안이 되고 있으며 선진국들도 이를 미래 전략기술의 하나로 보고 개발 중이다. 현재 국제사회는 청정개발체제(CDM)에 이 사업을 편입시키려는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 노르웨이는 1996년에 북해의 가스전 Sleipner에 CCS기술에 의해 CO2 저장고를 세계 최초로 건설한 바 있으며 연간 1백만 톤 규모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노르웨이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 일본도 2050년까지 연간 CO2 2억 2천만 톤을 CCS기술로 감축할 계획이며 우리나라도 역시 같은 기간에 1억 톤을 감축할 계획으로 이산화탄소의 분리 및 포집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분리 및 포집기술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저장기술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저장은 대수층이나 석탄층 등의 지하에 할 경우, 굴착비용이 너무 커서 가스전이나 해양유전설비에 석유회수 증진기술(EOR: Enhanced Oil Recovery)을 이용하여 주입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대안이다. 그러나 많은 양을 저장하려면 고압의 초임계 상태로 해야 하므로 누설에 의한 불확실성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 이 글은 이산화탄소의 CCS 모듈이 지하 등에서 누설되었을 때 지상에 CO2 가스의 확산을 모사하고 사람이나 환경에 위해가 될 수 있음을 평가하고 있다.

○ CCS에서 CO2의 누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기술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기술의 개발 여부가 CCS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관련기술의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저자
Alberto Mazzoldi, Tim Hill, Jeremy J. Coll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10~218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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