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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병충해 진단을 위한 바이오센서

전문가 제언
○ 현대의 곡물생산방식은 점차로 소수에 의한 대규모 농사로 바뀌고 있다. 그러므로 대규모 농사에서, 예를 들면 씨앗 살포 전에 병충해의 감염을 사전에 찾아내어 적절한 소독 후에 씨앗을 파종해야 한다. 또 효과적인 방재를 위해서 경작지나 비닐하우스에서 육안으로는 발견되지 않는 병충해의 증상을 미리 발견해내야 한다.

○ 병원균들을 검출해 내는 기존의 방법들은 실험실에서 이루어지고, 분석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항체를 이용한 바이오센서를 이용하면 가까운 장래에 농사 현장에서 농민 자신이 손쉽게 병충해를 검사해 내고, 그 병충해에 맞는 농약을 적정량 살포함으로써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해진다.

○ 특정 항체를 센서표면에 코팅시켜서 그 표적항원이 센서표면에 결합되면 병원체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바이오센서의 방식으로는 표면 플라즈몬 공명(Surface Plasmon Resonance, SPR) 방식, 수정진동자 미량천칭(Quartz Crystal Microbalance, QCM) 방식 및 외팔보 센서(Cantilever-based sensors) 방식이 있다.

○ 병충해를 없애기 위하여 뿌려진 농약으로 인한 농작물과 토양 오염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농약을 점점 덜 뿌리는 추세에 있지만 우리나라는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이 세계에서 1, 2위일 정도로 심각하다.

○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농법은 병충해 발생 초기에 정확한 진단으로 꼭 필요한 농약을 적정한 양 만큼만 사용하게 함으로써 쌀, 고추, 토마토, 오이, 딸기, 사과, 포도 등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Peter Durand Skottrup, Mogens Nicolaisen, Annemarie Fejer Justes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24
잡지명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39~348
분석자
장*용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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