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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킬른에 RDF연료의적용

전문가 제언
○ 시멘트 산업은 원료인 석회석 1톤을 분쇄하여 클링커를 만들면 440㎏의 탄산가스가 방출되고 1,500℃의 고온 소성과정에서 유연탄 등의 화석연료가 대량 사용된다. 분쇄공정 등에서도 많은 전력이 소비되므로 시멘트 1톤당 탄산가스 1톤 가량이 방출되는 주요한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산업 가운데 하나이다.

○ 에너지 비용이 시멘트 생산원가의 30~40%에 달하는 시멘트업계에서는 1990년 후반부터 에너지절감 측면에서 폐타이어, 고무 및 수지류를 연료대체제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연소 재 속에 중금속이 함유되고 있어 지금도 민원이 발생하는 등 논란이 있어 왔다.

○ 일본에서는 폐기물을 소각로에서 직접소각 처리하는 것보다 시멘트 소성로에서 연소 처리할 경우 보다 환경부하를 낮출 수 있음을 입증하여 원료 및 연료로 적극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하를 낮추고 에너지자원을 절감하며 천연 광물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 및 부산물의 재활용으로 매립장 수명의 연장효과까지 꾀하고 있다.

○ 이 글은 이탈리아에서 시멘트 킬른의 연소용 연료로 화석연료 대신 폐기물고형연료(RDF)를 사용할 때의 영향을 기술 및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조망하고, 중금속 함량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진다면 경제 및 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음을 보인다.

○ RDF는 폐기물을 연소에 적합한 형태로 성형한 것으로 발열량도 높이고 연소성능을 개선한 것으로 최근 신 재생에너지 가운데 바이오매스 연료로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원료인 폐기물 속의 중금속 잔류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전용 연소설비를 갖춰 중금속 등 2차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저자
G. Genon, E. Brizi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8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75~2385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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