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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재생에너지원:팜나무

전문가 제언
○ 팜유(palm oil)는 종려나무의 씨에서 추출한 것으로 포화지방산이 50% 정도로 높고, 리놀레인산은 10% 이하로 낮아서 산화안정도를 나타내는 A.O.M(Activated Oxygen Method) 지표에서 일반 식용유보다 긴 60시간 정도로 매우 안정성이 좋으며, 일찍부터 식용 및 산업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 최근, EU에서는 2020년까지 최종 에너지 소비량의 13%를 바이오매스로 조달하고, 현재 바이오매스 수송용 연료는 수요량의 1% 미만에 불과한 것을 2020년까지 20% 이상으로 제고할 계획으로,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매스 연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바이오매스의 제 3세대 이용기술인 바이오정제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어서 바이오오일에 대한 수요도 계속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세계 바이오디젤 수요를 대부분 공급하고 있는 팜유 생산국으로서, 이 글에서는 말레이시아가 팜유관련 산업에 쏟고 있는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 팜유는 평지 씨나 유채유 등과 함께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로서, Fisher-Tropsch 공정을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고압의 수소화처리 등 수율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정이 개발되고 있다.

○ 식물성 바이오연료는 그을음, 저온유동성, 산화안정성 등이 문제되고 있으나 팜유를 원료로 하는 경우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서 점차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기업이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에 진출하여 팜유 등 해외농장과 정제공장을 운영 중으로, 에너지안보 차원에서도 계속 진출과 수율 제고 등 관련 기술의 개발이 계속되어야겠다.
저자
S. Sumathi, S.P. Chai, A.R. Mohame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2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404~2421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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