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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회원국의 효과적인 CCS장려 정책

전문가 제언
○ 현재 인간이 사용하는 에너지는 거의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필연적으로 대기 중의 CO2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이것이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본문은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간주되고 있는 CO2 포획 및 저장(CCS) 기술을 장려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다루고 있다. 특히 CCS의 성숙 정도에 따라 적절한 정책의 제시는 매우 인상적이다.

○ 이 CO2 포획 및 저장은 EU의 목표인 대기 중 CO2 농도를 500ppm 이하로 유지하면서 현재 가장 값싸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화석연료를 조기 퇴역시키지 않고 인류가 계속 이 에너지원에 의존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술로 보고 있다.

○ 그러나 CO2 포획은 비용 및 에너지 집약적이다. IPCC에 의하면, 아민-기반의 연소-후 흡수 CO2 포획기술을 천연가스 복합 화력발전(NGCC: Natural Gas Combined Cycle)에 적용하면 약 8%의 에너지 손실과 CO2 기반시설을 제외하더라도 두 배의 투자비가 소요되며, 또한 운전보수비와 관련된 전기비용을 40%나 증가시킨다고 한다.

○ CO2 포획 저장의 기술 사슬의 또 하나의 부문인 적당한 지질학적 구조에 저장도 이제 연구의 초기 단계로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다. 본래 CO2의 지질학적 구조의 주입은 수증기 또는 CO2를 주입하여 유정 내의 압력을 높이는 방법(EOR: Enhanced Oil Recovery)으로 개발되었다. 석유 증산을 목적으로 한 이 공법이 CO2의 저장 격리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여러 유정에서 적용되어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 CO2 격리에서도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다.

○ 지하의 대수층(Aquifer)과 염수층은 CO2를 폐기 격리할 수 있는 유망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CO2를 저장할 수 있는 미국의 대-염수층만 해도 미국의 연간 CO2 배출량의 600배라 한다. 따라서 문제는 비용이 된다. 그 밖에도 대양의 심층수가 CO2 저장의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다. 액화된 CO2를 심해에 투입하면 백만년간 대기와 격리할 수 있다는 이론이나 확신을 가지기에 충분할 만큼 그 환경적 영향은 연구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저자
Groenenberg, H., de Coninck, 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2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653~664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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