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에너지자원, 바이오매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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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가능한 에너지들 중에서 가까운 장래에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의 하나가 바이오매스(Biomass)이다. 왜냐하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자연친화적이기 때문이다.
○ 농업과 임업의 부산물로 나오는 바이오매스를 에너지화 하는 방법으로는 Bio-chemical 및 Thermo-chemical 방법이 있다. Bio-chemical 방법으로는 미생물을 이용한 매탄가스 발생 방식이며, 잔존물은 양질의 퇴비로 활용될 수 있다. Thermo-chemical 방법으로는 연소식, 열분해식, 가스화식이 있다. Bio-chemical 방법은 6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해야 하므로, 처리공간이 커야 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Thermo-chemical 방법은 소규모로도 처리가 가능하다.
○ 사탕수수, 야자, 옥수수, 목화, 땅콩, 수수, 벼 및 밀 등의 탈곡폐기물로 나오는 바이오매스로부터 액화성분(pyrolytic liquids), 숯(solid char), 기체연료(gaseous fuel)가 만들어진다. 액화성분은 정제되어 고순도 연료로 만들어질 수 있다. 숯은 그 자체로 연료로 이용된다. 기체연료는 열량이 높은 탄화수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우리에게 닥칠 에너지 부족과 기후보호 압력에 대한 답으로 세 개의 ‘녹색기둥 기술’이 제시되고 있다. 물건을 만들거나 수송할 때 최소한의 에너지를 투입하는 생태적 효율향상 기술, 투입한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에너지기술, 그리고 바이오매스와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기술이다.
○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미 에너지 시스템 전환의 길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2050년까지 일인당 에너지 소비를 석유로 환산해서 2.4톤으로 줄이기로 했다. 그 중에서 화석연료의 비율은 1톤도 채 안 된다. 우리나라는 2010년이면 일인당 에너지 소비가 6.5톤으로 늘어난다. 늦기는 했지만 우리도 미래를 향한 희망적인 에너지의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V. Kirubakaran, V. Sivaramakrishnan, R. Nalini, T. Sekar, M. Premalatha, P. Subramani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1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9~186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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