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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음료에서 금속의 영향

전문가 제언
○ 중금속은 크게 아연, 철, 구리처럼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 중금속과 수은, 납, 카드뮴처럼 몸에 해로운 유해 중금속으로 나뉜다. 유해 중금속은 체내에 한 번 들어오면 체내 물질과 결합해 잘 분해되지 않는 유기복합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밖으로 빨리 배출되지 않고 간장, 신장 등의 장기나 뼈에 쌓이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혈액 만드는 것을 방해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며 기형아 출산을 유발하는 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최근 PubMed에 흥미 있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는데 silicon이 silicic acid 혹은 맥주 형태로 섭취하면 뇌에서 Aluminium(Al) 중독을 억제하여 맥주가 지질손상의 축적을 방지해 준다는 것이 관찰된 것이다. 이때 내인성 항산화효소의 mRNA의 발현의 감소도 억제되었으며 TNF-α RNA 발현은 정상화되었다. 따라서 맥주에 존재하는 silicon 때문에 효과적으로 Al의 신경독성에서 보호된다는 것이다.

○ 다른 보고에 의하면 신경독소인 Al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원인 인자의 하나라는 것이 보고되었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맥주 속의 silicon이 소화기관에서 Al의 흡수를 감소시켜서 이 금속의 뇌나 생체 내 축적을 지연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편적인 맥주 섭취가 silicon의 생체이용률에 힘입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는 면에서 맥주가 인간의 다이어트의 한 성분으로 고려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이상과 같이 금속에 따라서는 해로운 면이 있는가 하면 매우 이로운 면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우리 음식에 첨가되었을 때 어떤 생물활성을 보이는가를 좀 더 체계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그 유해성은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저자
Jorge G. Ibanez , Alejandra Carreon-Alvarez , Maximiliano Barcena-Soto , Norberto Casill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21
잡지명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72~683
분석자
신*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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