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 단백질체 분석- 일차와 이차 Sjögrens 증후군의 감별을 위한 단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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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액은 많은 이유로 단백질체 분석의 매력적인 매체로서 여겨지고 있다. 주요한 장점의 하나는 타액이 비-침습적 기법을 이용해 얻어질 수 있으며 환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반복해서 채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타액은 혈액과 비교했을 때 적은 양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비-특이적 방해의 위험도와 액체정력학적(hydrostatic) 상호작용을 최소로 할 수 있다.
○ 타액이 실제로 정상 및 질병 상태의 전체적인 스펙트럼을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가 최근에 들어서야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실제 예로서 최근에 구강암과 Sjögrens 증후군(Sjögren's Syndrome, SS) 환자의 진단에서 타액 단백질체의 전환적 응용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 SS는 상피세포 파괴와 타액선 및 눈물샘 상피주위의 B 및 T 세포 침윤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으로서 대표적인 임상 특징은 구강건조(xerostomia)와 안구건조(xerophthalmia)이다.
○ 현재의 명명법에 따르면 일차(primary) SS로서 단독 발생할 수도 있으며 또는 전신 결체조직 자가면역질환과 연계되어 이차(secondary) SS로서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차"라는 용어와 관련하여, 다른 자가면역 류머티즘 질환과 연계된 형태의 SS가 각각 따로 공존하는 실체(겹쳐 나타나는 질환)를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동반하는 류머티즘 질환(실제로의 ”이차“ 질환)의 임상 스펙트럼에 속하는 증상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 현재로서는 이차 SS의 임상 실체에 대하여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우며, 발병기전 그리고 일차 SS 및 다른 전신 자자면역질환과의 관계를 완전히 파악하는 일은 아직 요원하다. 본 종설은 사람 타액의 단백질체 특성 규명이 이차 SS와 일차 SS를 감별함에 있어 잠재적 유용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타액 단백질체 분석이 SS를 비롯한 다양한 자가면역 결체조직질환의 감별진단 기준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Baldini, C,Giusti, L, Bazzichi, Lucacchini, A and Bombardieri,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7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5~191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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