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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교토 기후변화 완화체제하에서 리투아니아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

전문가 제언
○ 2007년 12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들이 인도네시아 Bali에서 교토의정서 이후(2012년 이후)부터 적용할 국제적 환경협약 틀을 2009년까지 마련하자는 Bali로드맵을 채택하였다. 과거 교토의정서와 이의 연장에 부정적이었던 미국과 개도국들이 모두 참여하였다.

○ 본문은 여러 가지 포스트교토 체제하에서 온실가스 방출 의무량을 지키기 위해 리투아니아에 원자력 발전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다만 Ignalina 원전 1, 2호기는 과거 대형 사고를 냈던 구 소련의 체르노빌 노형이기 때문에 EU의 주장에 따라 폐쇄되지만 어떠한 노심 용융사고에도 방사선의 대기방출이 억제될 수 있는 격납용기를 갖춘 원자로 형이 적합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이면서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10위로 현재 교토의정서에서는 비부속국에 소속되어 있다. 향후 EU로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압력이 점차 강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포스트교토체제 협상이 본격화될 때 우리업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별 협상전략을 수립하여 대비해야 한다.

○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은 주로 에너지 및 산업분야로 90% 이상을 차지한다. 유엔과 미국의 두 축으로 진행되는 포스트교토체제 논의에서 국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수립이 절실하다. 기술적으로 EU 내부적으로 사용했던 부문별 감축 목표를 별도로 도출하는 Triptych접근방식과 같은 완화기술과 미국의 청정기술과 같은 기술 중심의 접근법을 비교하여 탄소 감축량이 더 큰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

○ 온실가스의 방출을 줄이면서 환경을 보존하고 대규모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확보해야 한다. 이에 부합되는 시스템은 지속성, 안전성, 경제성 및 핵 비확산성을 갖추고 한국, 미국을 위시한 국제공동 과제로 개발하고 있는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이 적합하다고 본다.
저자
Dalia Streimikien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33
잡지명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005~1014
분석자
이*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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