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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2007년도 바이오가스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선진국이 몰려 있고 농업이 발달한 유럽은 바이오가스의 생산원료가 되는 폐기물 잠재력이 막대하고 농업 폐기물의 질이 좋아 바이오가스 이용에 유리하며, 특히 유럽 전체가 합심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장려 정책을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어 바이오가스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

○ 유럽에서 바이오가스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국가는 영국, 독일, 덴마크 및 스웨덴 등이며, 이들 대부분은 독자적인 기술과 관련 산업을 개발하여 성공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성공은 방대한 바이오가스 잠재력을 보유한 프랑스, 폴란드 등을 자극하여 농업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개발 및 이용에 뛰어들게 하고 있다.

○ 유럽연합의 2007년도 바이오가스 이용량은 5.9Mtoe(석유환산 백만 톤)이며, 2006년도에 비해 20.5%가 증가하였지만 잠재력에 비하면 아직까지 약소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바이오가스 이용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폐기물 매립장에서 포집된 메탄가스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의 대부분은 공기 중에 태워지고 있다.

○ 따라서 유럽연합의 바이오가스 이용량은 2010년에 목표치인 15Mtoe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7.8Mtoe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의 전망치인 8.6Mtoe에서도 크게 후퇴한 수치이다.

○ 그러나 유럽연합은 바이오매스 발전과 바이오연료의 이용확대로 “바이오매스 실행계획(Biomass Action Plan)”의 목표인 2010년도 연간 바이오매스 이용량 150Mtoe는 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 바이오가스는 원래 목표인 10%보다 낮은 약 5.2%만을 공급하게 된다.

○ 유럽의 바이오가스 장려 정책에서는 에너지작물의 재배면적 증가와 곡물과의 경쟁, 바이오가스 시설의 보조금 지원 등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또한 농업부문에서는 폐기물 수거체제의 구축, 바이오가스 생산을 위한 물 확보, 바이오가스 수요개발 등이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들 문제는 모두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저자
EurObserv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186-2008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5~59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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