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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지방에서 바이오디젤 연료의 제조

전문가 제언
○ 바이오디젤은 지방산 메틸 에스테르(FAME)가 96.5% 이상으로 산소를 함유해서 연소성은 향상되지만, 저장조건과 차량의 연료분사 환경에 따라서 쉽게 산화된다.

○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제조되는 대두유 바이오디젤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이중결합을 나타내는 요오드가가 높아서 산화가 용이하여 사용수명이 단축된다.

○ 바이오디젤은 환경친화적인 연료로서 우리나라에서도 BD5, BD20 등 경유에 바이오디젤 혼합을 권장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수분 함유에 따라 저온특성이 좋지 않아서 저온기동에 문제가 우려되는 점이다.

○ 이 글에서는 동물성지방을 함유한 폐식용유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을 제조할 때, 기존의 식물성지방 바이오디젤의 제조방법에 따라서도 같은 수율을 얻고 있음을 보이며, 특히 저장 안정성과 연소특성이 좋으나 저온특성이 나쁜 동물성지방 바이오디젤에서 저온특성을 제고하려면 팔미틴산 메틸과 스테아린산 메틸의 총 함유율을 13wt%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하고 있다.

○ 이미 경유 등은 필터 막힘 점이나 저온 유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가제를 사용해서 왁스생성을 방지하고 있는데, 폐식용유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때 첨가제의 사용 없이도 포화지방산 메틸에스테르의 함유비율을 적정하게 유지함으로서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 독일 등에서는 대두유보다 유채가 저온특성이 뛰어나서 유채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 생산이 활발하므로, 우리나라에서도 풍부한 유채자원을 이용하여 실용화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한편, 많은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로 전환해야 하는 현실에서 품질개선을 위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본다.
저자
Shinichi TSUKII, Hidenori NAKAMORI, Katsumi HIR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87
잡지명
Journal of the Japan Institute of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91~296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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