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바이오매스 플랜트의 배치와 촉진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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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분뇨는 고농도의 유기성분과 질소가 함유되어 BOD, COD가 높아서 처리가 어려우며, 악취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약 5,100만 톤의 축산분뇨가 발생하나, 대부분 퇴비화 처리되고 5% 이상이 해양 투기되고 있는데, 2012년부터는 런던협약에 의해 해양투기도 금지되어 축산분뇨는 축산농가와 지자체에 큰 부담이다.
○ 정부는 그동안 축산분뇨를 정화처리 위주에서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자원화 시설로 유도하기 위해 각종 자금지원을 하고, 지역단위의 퇴비, 액비 유통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 현재 축산분뇨 발생량의 10%를 혐기성 소화 처리할 경우 16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며, 돈분과 음식물 쓰레기를 7:3 혼합한 1톤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면 52㎏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지만, 퇴비화 시설로는 오히려 216㎏이 발생해서, 바이오가스 플랜트로 처리할 경우 268㎏의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킬 수 있어 지구온난화대책 측면에서 유리하다.
○ 국내에서는 이천시에서 2,500마리에서 일일 20톤의 돈분 발생을 바이오가스 플랜트에서 처리함으로써, 일일 480㎾h의 전기와 860M㎈의 열을 얻고 있으며, 고형물은 퇴비로 소화액은 액비로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 공주시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로 축산폐기물 바이오 에너지를 얻기 위해 30㎾급 2기의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파주시에서도 혐기성 소화로 고순도의 메탄을 생산함으로써, 일일 축산분뇨 60톤과 음식물 쓰레기 20톤에서 200~250㎾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 이 글은 일본에서 가축 배설물에 대한 바이오가스 플랜트와 퇴비화 시설의 최적 용량과 배치 지점을 분석 비교하고 분산배치와 대규모 집약 처리도 비교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각 지자체가 축산 농가를 위해 규모가 큰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설치를 계속하고 있는데, 지리정보 시스템에 의한 축산분뇨의 광역적 분포조사를 실시해서 수송비 등을 고려한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플랜트 규모와 지점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 저자
- Yoshinori ITO, Toshihiko NAK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Journal of the Japan Institute of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67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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