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건축용 PC강봉의 현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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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강봉과 철근은 콘크리트의 보강용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점은 공통되고 있으나 철근에는 응력의 부하가 없기 때문에 강도는 400~650MPa 정도인데 비하여 PC강봉은 압축응력을 받기 때문에 보통 1,000MPa 이상의 높은 인장강도를 갖는다.
○ PC강봉은 콘크리트에 압축응력을 가하여 인장변형이나 굽힘 변형에 대한 콘크리트의 강도를 증대시키므로 구조물의 파일, 전신주, 철도침목 등의 용도에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으며, 최근 토목이나 건축분야의 설계기법이 고도화하고 설계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PC강봉에 대한 요구특성도 강화되고 있다.
○ PC강봉에서 요구되는 특성은 규격에서 요구하는 강도, 연성, 릴랙세이션의 특성 외에도 용도에 따라 용접성, 내식성, 비자성 등이 필요하며 특히 PC강봉은 항상 응력이 가해진 상태에 있으므로 이 응력을 보지하기 위하여서는 릴랙세이션이 작을 것이 요구된다. 따라서 PC강봉에 대한 JIS나 KS규격에서는 릴랙세이션의 측정법이 별도로 규정되어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KS D3505에 「PC강봉」이 규정되어 원형봉강(기호: SBPR) A, B, C 3종 외에 JIS 규격에는 아직 없는 이형봉강(기호: SBPD) B, C, D 3종이 있으며 원형봉강의 경우 단면 사이즈, 화학성분, 기계적 성질 등에 관한 재료사양은 JIS G 3109 규격과 거의 동일하다. 이외의 PC강재로서 KS D7702의 「PC강선 및 PC강연선」이 있으나 JIS G3137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경이형 PC강봉」은 KS 규격이 아직 제정되지 않고 있다.
○ 지진이 많은 일본의 경우 건물, 교량, 제방 등과 같은 토목구조물의 내진설계가 강화되어 이에 대응하는 PC강봉의 특성개발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닐 뿐더러 산간지대에 건설되는 고가도로와 터널공사도 많으므로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PC강봉의 개발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Tetsuo Shiraga, Shieru Mizu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13(9)
- 잡지명
- ?と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11~615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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