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식품유래 폴리페놀 연구를 위한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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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치매)은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병으로 세계적으로 약 2천만 명의 환자가 있다. 치료약은 두 가지 가설에 기초하여 개발되고 있다. 먼저 콜린 가설에 의하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기억력 상실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세틸콜린을 가수분해하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르 가수분해효소의 억제물질을 개발하게 되었고 현재 인가 판매되는 의약품으로 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 및 tacrine의 4종류가 있다.
○ 다음은 뇌 조직에 생기는 많은 아밀로이드 반점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며 이로 인해 뇌세포가 퇴화한다는 베타-아밀로이드 가설이 제기되었다. 이 가설에 기초하여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괴를 분해하는 약이나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에 관여하는 β와 ϒ-secretase의 억제물질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전자의 경우 응집 괴의 분해를 촉진하는 clioquinone이 동물실험에서 효능이 입증되었다.
○ 한편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변이유전자가 Nature 지 최신호에 보고되었는데, 유전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약 40%가 presenilin 유전자가 변이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 변이유전자 presenilin-1이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인 병변인 뇌 속의 베타-아밀로이드 반의 퇴적을 유발한다고 밝히고 in vitro 실험에서 presenilin-1 유전자에 두 가지의 변화를 일으킨 결과 베타-아밀로이드의 전구단백질 생산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현재 일본과 구미에서는 치료약을 목표로 이들 유전인자의 변이를 막아 신경원섬유 형성(NFTs)과 베타-아밀로이드의 침착(沈着)을 예방하려는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biotech 분야에서는 우리나라도 매우 활발한 개발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노인 복지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매우 전망 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한의학계에서도 이 분야에 대해 양의학계와 협동연구를 추진한다면 폴리페놀이 포함된 새로운 독자적인 식이요법이 개발됨으로써 난치병인 치매 예방과 치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 저자
- Manjeet Singh, Madeleinc Arseneault, Tomas Sanderson, Ven Murthy and Charles Ramassam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6
- 잡지명
- L.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855~4873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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