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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피크에 대비한 석유개발과 정제사업의 혁신기술에 대한 화학공학의 사업화 가능성

전문가 제언
○ 21세기에 들어와 세계 경제 최대의 불안 요인은 석유를 주축으로 하는 화석연료의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에 맞춰 안정 공급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 중국, 인도 등의 왕성한 석유 수요 급증에 더하여 중동, 아프리카, 남미에서 다발하는 테러나 지역 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원 내셔널리즘의 대두를 고려한다면 석유 문명의 종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피크 오일」이라는 것은 세계의 석유 수요량에 종래의 범용기술과 시장경제로 생산되어 온 값싼 비용의 재래형 석유(소위 cheap oil)의 공급량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을 지칭한다. 그 후 그대로 두면 유전 현장의 공급 능력이 매년 감퇴를 멈추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이 피크 오일 시대를 대비하여 첫 번째는 석유 수요를 억제하는 탈 석유정책과 함께 석유 자원의 공급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책에 관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실용화가 필요하다.

○ 본 문헌에서는 광의의 석유계 자원의 탐사, 혁신적인 채굴․생산기술의 연구개발, 공급 비용 또는 인프라 정비를 위한 투자 등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예를 들면 심해나 원격지에서의 유전개발, IOR/EOR를 통한 기존 유전의 회수율 증가, 오일 샌드와 같은 초 중질유 개발과 경질화 업그레이딩과 정제기술에의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 급변하는 세계정세 가운데 석유를 전부 해외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더 심각한 위치에 놓여 있다. 따라서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가 점유하는 비중을 낮추고, 유전 개발 자금 투자를 통한 해외로부터 안정 조달에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자주 개발 원유의 비중도 증가시켜야 한다.

○ 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비재래형 석유 자원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한국도 2007년 석유개발공사를 통하여 캐나다의 오일 샌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한 바 있다. 향후 고유가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여 현지에 업그레이딩 시설에 대한 투자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더 바람직 할 것이다.
저자
Kazuo Fuji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72(6)
잡지명
化?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88~293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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