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에 대한 학설과 새로운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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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세포가 무한히 증식해 정상적인 세포의 기능을 방해하는 질병으로 우리 몸의 어느 조직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기관과 조직 부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도 아직도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정상적인 세포의 유전자나 억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세포와 세포의 하류수준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 이 리뷰에서는 현재의 발암에 대한 원인을 두 개의 학설, 체세포 돌연변이설(SMT: Somatic Mutation Theory)과 조직구성장설(TOFT: Tissue Organization Filed Theory)을 중심으로 배경과 이론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SMT는 발암의 원인을 세포증식에 있어 조절의 문제인 세포수준의 생물학적 구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TOFT는 세포보다 조직과 기관의 발생의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TOFT의 제창자이기도 하며 이 논문에서는 SMT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 SMT설에 따르면 여러 가지 다른 물질들이 이미 변이된 세포를 증식하거나 유전자 돌연변이를 생성해서 세포의 증식을 직간접으로 조절에 중재하여 결국은 종양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암의 원인은 DNA의 돌연변이로 세포증식이나 세포주기 조절의 이상으로 암의 표현형을 설명한다.
○ 반면 TOFT는 발암물질은 세포 간의 상호작용에 교란이 생겨 조직의 구조와 조직의 회복 그리고 지역적인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혼란이라고 제안한다. 이러한 미세환경의 변화에서 조직구성의 와해는 부정적인 조절로 다른 측면세포의 이동과 이행으로 증식을 허용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 논문에서 인용한 40년 전에 Leslie Foulds는 “실험적인 분석이 경험적인 사실에 대한 엄청난 데이터를 생산해내고 있으나 그것의 통합을 위한 통신과 실질적인 개념으로 전달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 우리가 만들어내는 많은 데이터를 암에의 전제와 예견에 대한 학설에 비추어 볼 때 이 말은 의미 있다는 데 동의할 수밖에 없다.
- 저자
- Carlos Sonnenschein, Ana M. S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18
- 잡지명
- Seminars in Cancer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72~377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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