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P의 특징과 향후 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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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액정 고분자(LCP, Liquid Crystal Polymer)는 커넥터, 릴레이, 스위치 등 전기, 전자 및 정보통신(IT) 분야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요 면에서 콤파운드 베이스로 전 세계에서 한 해 약 4만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액정 고분자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는 최근 점점 더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에 대응이 매우 쉬운 소재라는 점에 원인이 있다. 이는 무연(Pb-free) 땜질에 견디는 높은 내열성, 난연제를 첨가하지 않고 V-0 달성 등의 장점을 갖기 때문이다. 또한 정밀 부품에 요구되는 형태 안정성, 가스 발생이 없이 접점 연결이 가능하고, 특히 정밀화, 미세화 부품에 요구되는 사출성형에서의 유동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본 문헌에서는 액정 고분자의 공업화 역사와 시판되는 제품의 종류, 원료, 제조방법, 물성, 시장과 수요, 그리고 개발 동향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세계 수요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응용 현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LCP의 활용은 종래의 사출 성형 용도뿐만 아니라 부직포 등의 압출 성형으로 까지 전개되고 있다. 섬유, 필름 등 LCP 특유의 특성을 살린 신규 분야의 개척도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향후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LCP의 용도 확대를 고려하여 액정 고분자를 필름이나 시트를 가공할 때 면 내에 등방적으로 특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수지 설계, 가공 방법의 양면에서 독자의 용액 캐스팅법, 나노섬유 부직포 등의 개발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액정 고분자는 향후 연 10% 이상의 성장이 추정되고 있다. 세계 주요 생산회사는 일본의 Sumitomo Chemical사, Polyplastics사, 미국의 Dupont사 3개사로 세계 액정 고분자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는 약 1,500여 톤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주)이 2007년 말 출시하여 경쟁에 참여하기 시작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제품 그레이드 개발과 가공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 저자
- Satoshi Ok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64(3)
- 잡지명
- 纖維と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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