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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기의 정보계량 개요

전문가 제언
○ 정보계량학 분야는 21세기에 들어와서 시작된 비교적 새로운 학문분야이다. 기본적으로 정보계량은 문헌정보, 즉 발표된 논문을 양적, 질적으로 측정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된다. 논문 질의 평가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논문이 다른 논문에 얼마나 많이 인용되는가를 가지고 측정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 정보계량 연구에서 대상 논문의 추출은 주로 Science Citation Index Expended, The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및 Arts and Humanities Index 같은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Citation Database인 Web of Science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Elseviers Scoup와 Google Scholar와 같은 새로운 인용 데이터베이스도 정보계량의 주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 인용지수(Impact Factor)는 ISI에서 만든 SCI(Scientific Citation Index)에서 특정 논문이 발표된 이후에 그 논문이 인용되는 피인용 수를 집계하여 그 논문이 실린 저널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만든 지수이다. 흔히 영향인자라고도 하는데 주로 인용에 관련된 지수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인용지수라고 한다.

○ Bar-Ilan은 이 리뷰에서 21세기 초기인 2000년부터 2006년까지의 정보계량에 관련된 논문들의 연구결과들을 개관하였다. 여기에서는 전통적인 인용 분석과 같은 정보계량 이론뿐만 아니라 새로이 등장하는 웹 계량, h-인덱스 및 저널의 인용인자의 관련된 연구들이 개관된다.

○ SCI에 등재된 논문의 수로 한 국가 또는 개인의 연구 업적이 평가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추세에 따라 발표된 연구 정보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과 연구는 지속적으로 발전되리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KISTI의 정보계량 연구 팀의 노력과 연구는 매우 고무적이다. 차제에 KISTI의 정보계량분석 능력을 ISI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저자
Judit Bar-Il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8
권(호)
2
잡지명
Journal of Informetr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52
분석자
김*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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