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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합성가스 제조 프로세스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에 따른 석유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 널리 부존된 천연가스를 액체 연료로 제조하는 GTL(Gas to Liquid) 기술은 석유를 대체하는 액체 연료원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유용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유수한 석유 회사들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실용화되고 있다.

○ GTL 기술로 생성되는 제품은 유황과 방향족 성분이 없고 고세탄가 등의 고품질 연료로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입자상 물질, 탄산 가스등의 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는 환경 부하를 큰 폭으로 저감할 수 있는 연료 제품이다.

○ 천연가스 중 이산화탄소가 포함된 저품위의 가스유전이 동남아 등지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지만 이들 유전의 천연가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CO2를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CO2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물질로서 최근 배출이 제한되는 물질로서 효율적인 처리기술이 요망된다. 이에 따라 CO2가 포함된 천연가스를 탄소 석출 없이 메탄과 함께 개질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하고 최적의 H2/CO 비의 합성가스를 저 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 중인 일본의 한 회사가 개발 경위 및 시험 운전 결과를 본고에서 설명하고 있다.

○ 이러한 배경으로 일본의 GTL 기술연구조합에서는 상업 규모의 전 단계로서 500BBL/일 규모의 GTL 실증 공장을 정부 프로제트로서 건설 하고 있으며(2009년 가동목표) 이를 이용하여 상업 규모(15,000BBL/일 이상)로 기술적이나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한 GTL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GTL 기술을 활용하여 해외 천연가스 유전의 개발이나 석탄, 바이오매스 등의 다양한 자원의 연료화로 저가의 합성 연료를 제조 및 공급하게 되면 석유 의존도 축소와 에너지 다양화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의 GTL 기술 개발 연구에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Shuhei Wakamats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37(4)
잡지명
ファインケミカル Fine chemic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8~24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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