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의 다면적인 작용과 그 표적기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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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는 대장에서 식품으로부터 흡수하며 신장에서 재흡수 함으로서 혈액 내 칼슘과 인의 수준을 조절한다. 또한 비타민D3는 피부를 통해 광화학적으로 피부의 상피층에서 발견되는 7-dehydrocholesterol로부터 만들어진다. 비타민D는 정상적인 뼈의 조성을 이루게 하여 저칼슘혈증을 방지하며 골아세포와 파골세포에 의한 뼈의 성장과 재형성을 위해 필요하다. 비타민D는 식세포작용, 항암작용, 면역조절기능을 항진시킴으로서 면역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 피부에서 만들어진 비타민D3는 간에서 calcidiol(25(OH)D3)로 수산화 되어 저장된 후 필요에 따라 신장에서 재차 수산화 되어 calcitriol(1,25(OH)2D3)인 활성형 호르몬을 만든다. 이 calcitriol은 우리 몸안에서 발견되는 비타민D의 활성형으로서 몇 가지 중요한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는 위장관으로부터 칼슘과 인의 흡수작용을 증진시키며 저장되어 있는 뼈에서 칼슘과 인산의 방출을 촉진하고 신장에서 칼슘과 인산을 분비하지 않도록 작용한다.
○ 부갑상선호르몬은 비타민D와 같이 뼈로부터 저장된 칼슘과 인을 방출할 수 있으므로 이 호르몬은 기능이 다른 신장에서 조화롭게 작용할 수 있다. 신장에서는 비타민D가 칼슘과 인산을 저장하는 반면 부갑상선 호르몬은 칼슘만 저장하게 하고 인산은 배출하게 한다. 세 번째 호르몬인 calcitonin은 혈액 내 칼슘수준을 유지해준다. 혈액 내 칼슘이 지나치게 높아지기 시작할 때에는 calcitonin은 뼈에 칼슘과 인산을 저장하도록 배출된다.
○ 비타민D의 결핍은 불충분한 햇빛노출, 간이나 신장장애 또는 희귀하지만 유전적인 장애 등과 대사과정 중 비타민D의 변환에 손상을 가져오는 조건이나 흡수에 제한을 받는 장애 등으로 인한 불충분한 섭취에서 올 수 있다. 또한 햇빛의 과잉노출이나 칼슘과잉섭취에 의한 장애도 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장에서의 칼슘성분의 분석뿐 아니라 간에서의 calcidiol과 산장에서의 calcitriol의 정기검사를 통하여 혈액내 칼슘수준을 감안한 적정량의 칼슘성분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Ud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9(7)
- 잡지명
- ?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82~248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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