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탐지용 기능성 금 나노입자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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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바이오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암과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환자들의 고통과 의사의 고뇌를 덜어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있다.
○ 20세기 말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나노기술 분야 중에서 나노전자 분야에 대한 실용화 시기가 아직도 명확하게 예측되지 못하고 있는 반면, 현재의 연구추세를 감안해 볼 때 나노바이오기술이 가장 먼저 실용화될 수 있으리라는 것이 본 분석자의 소견이다.
○ 나노바이오기술의 핵심은 나노물질을 기능화하여 이를 생체 내 주입함으로써 표적 세포를 추적하고,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질병 부위의 분자영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암과 같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나노의학 분야의 핵심 물질이 나노입자이다.
○ 나노입자의 기능화기술은 나노바이오기술의 꽃이다. 현재 전 세계 바이오 연구실에서는 금이나 은과 같은 희귀금속 나노입자, 자성나노입자 및 반도체 나노입자 표면을 기능화 하는 기술을 대단히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고, 특정 기능성 나노입자는 이미 상업화된 단계이다.
○ 이 글은 싱가포르의 Institute of Bioengnieering and Nanotechnology의 J. Y. Ying 교수 그룹이 2008년에 발표한 단백질을 탐지할 수 있는 기능성 금 나노입자에 대한 논문을 본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대학교의 현택환 교수 팀이 나노입자의 합성 분야에서는 대단히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여 다수 인용되고 있으나, 나노입자를 실용화하기 위한 기능화 기술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미약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국내 연구진들도 이제는 나노입자의 기능화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는 바이다.
- 저자
- Nikhil R. Jana, Jackie Y. Yi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20
- 잡지명
- Advanced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30~434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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