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의 3D 렌더링에서 안면인식 방지
- 전문가 제언
-
○ 현대의학은 현대물리학을 응용한 CT(Computer Tomography)와 MRI(자기공명영상)로 진단의료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켰고 특히 MRI는 CT보다 더 발전된 형태의 최근에 개발된 의료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MRI는 환자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첨단 의료장비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그런데 이러한 MR 영상이 3D 렌더링(rendering)에 의해 환자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이러한 자료가 공개될 때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게 된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환자의 동의 없이 어떤 환자의 정보도 공개가 허락되지 않고 있다(HIPPA 규정). 현재까지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Brain stripping과 얼굴전면의 전체적인 제거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방법은 중요한 해부학적 정보를 잃게 하기 때문에 MR 영상 자료이용에 문제가 될 수 있다.
– 3D 렌더링은 3D 공간상의 모델(또는 객체)을 2D 영상으로 나타내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여기서 공간상의 모델은 보통 수많은 폴리곤의 집합으로 표현된다.
– 이러한 렌더링은 모델의 외부만 가시화 하느냐 아니면 그 내부까지 가시화 하는가에 따라서 3D surface rendering/3D volume rendering으로 구분한다. 보통 3D 게임에서는 속도 때문에 3D surface rendering을 사용하고 일부 전문적인 분야(의료영상, 자연 시뮬레이션)에서는 3D volume rendering을 사용한다.
○ 이러한 얼굴의 MR 영상 3D 렌더링에서 환자를 인식할 수 없게 하는 기존방식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부학적 정보도 거의 변경하지 않고 공동으로 등록 가능한 새로운 방법이 요구된다. 이 글에서 기술한 새로운 방법은 이러한 점에서 가능성이 있지만 인식률이 30%에 달한 것은 아직도 이러한 방법에 개선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글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문제를 다룬 것은 평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Francois Budin, Donglin Zeng, Arpita Ghosh, Elizabeth Bullit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12
- 잡지명
- Medical Image Analy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29~239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