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신차폐물 프로젝트의 개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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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구소련(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흑연감속 경수냉각 채널형로)에서 1986년 4월 26일에 발생한 원자로폭주․폭발사고이다.
○ 운전 중인 원자로에서 전원상실의 대응실험 중에 출력이 급상승하여, 작업원의 실수도 겹쳐서 고열의 노심이 노출되고, 방사성물질 합계 11엑서베크렐(약 3억큐리)이 방출되었다. 세슘-137로 1㎢당 370억 베크렐 이상 오염된 지역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의 합계 10만 ㎢에 달했다. 반경 30㎞의 주민 11만 6,000명이 강제피난으로 많은 촌락이 폐허화되었다.
○ 세계 많은 국가의 자금출연에 의해 추진되어온 체르노빌 신차폐물(石棺)건설프로젝트는 신차폐물 건설공사의 실시주체가 되는 사업자로 NOVARKA가 선정되어, 지난 2007년 9월17일 우크라이나 수도 Kiev에서 정식계약 조인식이 있었다.
○ 이 계약조인은 대사고로 붕괴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를 향후 100년간에 걸쳐 안전 관리하는 신차폐물건설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딘 획기적인 일이었다. 여기서는 신차폐물 건설을 위한 국제프로젝트 추진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인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시키려 하고 있다.
○ 신차폐물이 완성되어 예정된 일부 불안정부분의 철거가 끝나면 향후 장기에 걸친 체르노빌 현장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격리되어, 이 프로젝트는 종료되지만 이것으로 체르노빌사고의 뒤치다꺼리가 끝난 것은 아니다.
○ 신차폐물의 유지관리와 본격적인 해체철거를 향해 향후 국제사회가 어떻게 관여해 나가야 할지, 국제사회가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이것이 최초이고 최후의 것이 되기를 기원하며 노력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 저자
- Atsushi TAK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50(2)
- 잡지명
- 日本原子力??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7~91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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