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기식 개별분산형 공조기기 개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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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빌딩 공조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눈다. 한 가지는 열원을 한 곳에 통합 설치하고 물이나 공기 등의 열매체를 이동시켜 냉난방을 하는 중앙식 공조방식이다. 이에 대해 에너지가 필요한 장소에 공조기를 분산 배치해 냉난방을 하는 개별식 공조가 있다. 이 중 개별식 공조는 주택이나 소형시설의 냉난방이나 중앙식과의 병행 사용하는 등 특수한 부분의 공조수단으로 발전해왔다.
○ 개별식 공조기의 초기 형태는 주로 창문틀에 설치하는 일체형인 창문형이었다. 1980년대에는 실외기와 실내기가 분리된 분리형 룸에어컨 및 패키지 에어컨이 개발되었고, 그 후 하나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분리형 멀티 에어컨이 개발됐다. 그리고 적용대상이 주택 등 소규모 시설에서 중대형 건물로 확대됐다. 이러한 개별식 공조기를 시스템 에어컨, 일본의 경우는 빌딩용 멀티 에어컨으로 부른다.
○ 이러한 개별식 공조기는 중앙식에 비해 자유롭게 운전조작이 가능하고 광열비 청구에 대한 명확성으로 건물 사용자 및 건물주의 선호도가 높다. 이 개별식 공조의 선호추세와 적용확대는 우리나라에도 유사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본의 개별식 공조기는 냉난방겸용이 대부분이나 우리나라는 냉방전용 비율이 높다. 이것은 주로 우리나라의 동절기의 혹한으로 인한 히트펌프의 난방성능 저하에 기인한다.
○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혹한기 난방성능이 확보되는 냉난방겸용의 개별식 공조기에 대한 개발과 적용확대가 요구하다. 이를 위해 가스나 석유 가열기부착형 수열원방식, 가스엔진 히트펌프, 그리고 지열이용 히트펌프시스템 등에 대한 개발확대가 요구된다.
- 저자
- Saburo To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82(1)
- 잡지명
- 空氣調和衛生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17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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