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촌지역의 바이오 브리켓 시스템 구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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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연료인 바이오매스를 직접 연소시켜서 열에너지로 이용하려면, 수분이 50% 미만이 되도록 건조시켜야 하고 취급이 용이하도록 입자의 크기와 품질 등이 표준화되어야 한다.
○ 따라서 바이오매스를 압축 건조시켜서, 톱밥, 목재 칩, 펠릿이나 브리켓 형태로 만들어서 이동 및 연소가 간편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여기에 천연 접착제나 탈황제 같은 첨가제를 함께 혼합 성형시켜서 이용한다.
○ 이 글은 중국의 농촌지역 특성을 조사하고 석탄소비를 바이오 브리켓으로 대체한다면, 석탄사용을 줄이고 부산물인 석고를 이용해서 알칼리 토양을 개량함으로써 소출의 증가와 빈부격차 해소 등을 꾀할 수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이를 녹두탄이라고 하며, 청정 석탄기술의 하나로 취급하고 있는데, 폐기되는 바이오매스와 석탄을 혼합함으로써 석탄의 착화성이 개선되고, 연소효율 향상, 그리고 첨가제에 의한 아황산가스의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실용화와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 국내기업 한 곳에서도 열대지방의 바이오매스를 탄화시켜서 카사바 분말을 혼합한 브리켓을 개발하고, 동남아의 풍부한 임산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바이오 카사바 브리켓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 이외에도 팜 오일 화이버 브리켓 등 다양한 해외용 브리켓이 개발되고 있어서 전망이 밝다고 본다. 다만 이러한 바이오 펠릿이나 바이오 브리켓은 그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되어야만 경제성이나 당위성 측면에서 가능하고, 무엇보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현지정부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우리의 우수한 관련기술을 이용한다면, 바이오매스 산업을 본격 수출산업화 할 수 있다고 본다.
- 저자
- Dan LIU, Kunihiko WATANUKI, Yuji SAKAI, Masayoshi SADAK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Journal of the Japan Institute of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9~28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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