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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수자원 이용과 생태환경

전문가 제언
○ 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제 3세계의 많은 개발도상국의 농촌지역과 도시빈민들은 깨끗한 마실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불결한 음용수로 인하여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며, 수단에서는 불결한 물로 인한 영아의 사망률이 40%에 이른다. 이러한 농촌지역에 우물을 파고 정수시설을 갖추어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일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사업도 아니며 큰 자금을 요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 한국도 아프리카의 농촌지역에 마실 물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인적,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하여야 한다.

○ 한국의 2007년 대외 공적개발원조(ODA)규모는 6억7200만 달러로서 2005년의 7억5200만 달러보다 줄었다. 이는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규모 116억800만 달러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실질국민소득 대비 0.05%로서 OECD국 중에서 최하위이다. 우리도 공적개발원조 활동을 늘려 수단과 같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의 나라에 수자원 개발을 비롯한 빈민퇴치사업에 인적,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때가 되었다.

○ 미래에는 기후변화 및 인구의 증가로 인한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이미 예견되고 있다. 중동의 산유국에서는 풍부한 석유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사업도 활발하나, 석유 또한 유한한 자원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원자력을 이용하여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사업은 세계적인 물 공급부족 현상을 해결하면서, 국제 물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

○ 한국에서 개발 중인 담수화용 중소형 원자로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담수화 사업에 에너지원으로서 적합하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도 않는다. 세계는 미래에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며 이러한 물 부족 현상은 원자력을 이용한 담수화만이 현실적 해결방안이다. 담수화용 중소형 원자로 개발 사업에 계속적인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저자
Abdeen Mustafa Om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2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66~2091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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