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잎 추출물에는 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비 플라보노이드, 유기산, 폴리페놀 외에 왁스, 스테로이드, 2-hexenal, cardanol, 당, 카테킨, 프로안토시아니딘, 페놀, 지방산, 람노오스가 있다.
○ 상품으로서의 은행잎 추출물은 물-아세톤 또는 물-에탄올로 추출한 것이며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테르펜트리락톤 함량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표준화 추출물은 플라본글리코시드 22~27%, 테르펜락톤 5~7%(이 중 ginkgolide A, B, C가 2.8~3.4%, bilobalide 2.6~3.2%), ginkgolic acid 5㎎/㎏(5㏙)이 함유되어 있다.
○ 은행잎 함유성분인 알킬페놀, 알킬벤조인산 유도체는 알레르기성이고 면역독성, 그 밖의 바람직하지 않은 성질이 있어서 추출물에서 완전히 제거한다.
○ 현재 의료용으로 이용되는 은행잎 추출물의 약리적 작용은 (1) 뇌기능 개선(기억력 저하방지, 알츠하이머병 방지, 우울증 방지), (2) 혈소판 응집방지와 혈류와 산소공급의 증가에 의한 뇌혈관 및 심장혈관의 강화, (3) 신경기능을 저하시키고 세포의 건강을 손상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프리라디칼의 소거, (4) 세포에너지 생산의 안정화(ATP, 글루코오스, 크레아티닌 인산염의 고농도화 및 젖산염의 저농도화), (5) 치질, 염증, 편두통, 알레르기, 천식의 억제이다.
○ 은행잎 추출물의 생물학적, 약학적, 독성학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Po-Chuen Chan et al, "Ginko Biloba Leave Extract: Biological, Medicinal, and Toxicalogical Effects",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and Health Part C, 25, 211~244, 2007에서 참고할 수 있다.
○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증 등 뇌혈관 장애성 노인의 비율이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들의 생활의 품질의 저하를 막는데 뇌 대사 개선제로서의 은행잎 추출물의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