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분야의 용접기술과 용접부신뢰성 향상기술의 진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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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의 고능률화와 용접품질의 향상은 선박건조의 경제성은 물론이고 선박의 안전성과 수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조선분야의 용접기술은 고효율화를 위한 용접작업 관련의 하드웨어 기술과 재료설계를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양면에서 발전하여 왔다.
○ 용접작업 면에서의 발전으로는 자동 또는 반자동의 탄산가스 아크용접과 4전극 편면 SAW의 실용화를 들 수 있는데 특히 4전극의 경우에는 두께 16㎜의 강판을 약 1.5㎜/min의 속도로 용접이 가능하여 VLCC(적재중량 20만 톤 이상의 초대형 탱커)건조의 용접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용접품질에 미치는 중요한 요소는 용접부의 파괴인성으로서 조선용 강재의 고강도화와 후육화에 따라 대입열용접이 불가피하게 되고, 이는 용접열영향부(HAZ)에서 오스테나이트(γ상)의 결정립 성장에 의한 인성저하를 가져와 HAZ는 균열파괴를 유발하는 국소취화의 기점이 된다.
○ HAZ인성의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서 제강조업에서 Ti탈산을 행하여 강중에 미세한 TiO2산화물을 분산시켜 오스테나이트의 결정립 내에서 침상의 페라이트(acicular ferrite)를 생성시키는 기법(oxide metallurgy)이 개발되어 TMCP압연과 함께 HAZ인성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취성파괴를 억제하는 조선용 강재의 개발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균열전파를 억제하는 강으로서 초미세 페라이트 조직을 표면에 생성시킨 SUF(Surface layer with Ultra Fine grain)강판, 대입열용접에 대응하는 YP47급 어레스트성 강판, 용접시의 열변형을 억제하는 잔류응력제어강판 등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 용접은 여러 가지 요소가 복잡하게 작용하는 비평형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공정이기 때문에 숙련노동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으나 선박건조를 위시한 용접구조물의 안전성 측면에서 용접품질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모델도 구축되고 있어 신뢰성 측면에서 인력에 의존하지 않는 고도의 용접기술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Toshihiko Koseki, Sigeru Ohk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13(1)
- 잡지명
- ?と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14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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