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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대용빌딩의 개별분산형 공조기 보급현황

전문가 제언
○ 중대형 건물의 냉난방 방식은 일반적으로 통합 설치한 열원장치로 냉온수를 만들고, 이를 순환시켜 전체 건물을 냉난방을 하는 중앙 공조방식이 주로 사용됐다. 근래에 들어서는 각 구열별로 공조기기로 분산 배치하여 각 구열별로 냉난방을 하는 개별 분산형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 중앙 공조방식은 건물의 전체 열원 용량을 축소할 수 있고, 건물 전체의 종합적인 에너지관리로 에너지절약이 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통합운전으로 가동시간에 제한이 따르고, 개별적인 공조의 필요 시 대응이 약하며 동절기의 과도한 난방과 고장에 의한 동시 가동정지, 그리고 냉난방 요금의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등의 많은 단점이 있다.

○ 한편 개별 분산형 공조방식의 경우에도 공기질, 습도관리, 실외기 응축열 배출문제, 유지보수 측면 등에서 단점이 있다. 그러나 임대용 오피스 빌딩 업계에서는 개별 분산형 공조방식을 선호한다. 이는 중앙 공조방식에서 사용자는 피동적으로 공조서비스를 받는 데 반해 개별 분산방식에서는 단속 운전조작을 능동적로 할 수 있는 자유도가 있고, 또한 공조이용 요금도 사용한 만큼 낸다는 투명성이 있기 때문이다.

○ 이러한 일본의 개별 분산형 공조방식의 증가와 선호 추세는 우리나라에도 유사하게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별 분산형 공조시스템은 중앙 공조방식에 비해 건물 전체의 공조시스템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비 증가와 함께 국가차원의 자원낭비를 의미하며, 에너지소비도 증가할 우려가 많다.

○ 따라서 중앙 공조방식 및 개별 분산방식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살릴 필요가 있다. 즉 설비용량이 축소된 고효율의 중앙 공조방식을 기반으로 개별 분산형의 장점을 살린 시스템이 요구된다. 특히 실내 사무실 배치에 쉽게 대응하며 개별 조작이 용이하고, 공조이용 요금이 투명하고 명확해 자율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저자
Atsushi Yosh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8
권(호)
82(1)
잡지명
空氣調和衛生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29~33
분석자
이*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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