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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다나 산사태의 파괴적 영향

전문가 제언
○ 산사태는 터키의 3대 자연재해(지진, 산사태 및 홍수) 중 하나다. 국토의 약 25%가 산사태 재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총 인구의 약 11%가 산사태 위험지역에 살고 있다. 3대 재해에 의한 총 손실의 약 27%는 이 산사태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 산사태로 인해 1960~1975년 기간 약 32,000채의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거나 붕괴되었으며, 1970~1995년 기간 약 236명이 목숨을 잃었다.

–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산사태는 2008년 9월 10일 터키 남동부에서 발생한 것인데, 이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다.

○ 본고가 다루고 있는 아다나 산사태는 토괴활동(earth block slide), 토석류(debris flow) 및 이류(mud flow)로 구성된 복합성 사면활동이다. 토괴활동, 토석류 및 이류는 물질에 근거하여 분류한 산사태의 유형으로 모두 속도가 >5m/s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토괴활동에 의한 피해는 극히 드물며 집중호우에 의한 토석류 및 이류는 빈번히 발생하며 주로 농경지에 피해를 입힌다.

○ 20세기 동안 산사태로 인해 세계적으로 500,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의 경우, 해마다 평균 25~50명이 산사태로 인해 사망하며 재산 손실액은 연간 약 30억불(US $)에 달한다. 일본의 경우, 1967~2002년 기간 매년 약 3,300명이 산사태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었으며 재산손실액은 연간 40억~50억불(US $)이나 되었다.

○ 산사태 재해에 의한 피해를 예방 또는 완화하기 위해서는 조기경보시스템, 적절한 토지이용계획 등의 수립이 필수적이다.
저자
O. Sivrikaya, A. M. Kilic, M. G. Yalcin, A. S. Aykamis, M. Sonmez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4
잡지명
Environmental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489~1500
분석자
한*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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