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계 압전재료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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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전 세라믹스는 1947년 미국의 Roberts가 BaTiO3 세라믹스에 고전압을 걸어서 분극처리를 하면 압전성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한 이후 연구가 급속히 진행되어 여러 산업에 응용되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Pb(Zr, Ti)O3계 세라믹스가 발견되고 이에 대한 우수성이 확인된 이후 세라믹스에 대한 응용이 크게 확대되어 전자산업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유해금속 사용에 대한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 규제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금속의 하나인 납은 인류가 사용한지 매우 오래된 재료이나 화합물에서 분해되어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 물질이다. 납은 지금까지 무기약품, 전선피복재, 납땜, 자동차 축전지 등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대부분은 무연화에 성공하였다.
○ 현재 유일하게 대체 재료가 개발되지 못한 것이 압전재료이다. 주로 사용되는 압전재료는 PZT(PbZrTiO3) 3성분계로 Pb가 약 65% 이상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PZT 압전 재료에 필적할 정도의 특성을 가진 무연 압전재료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 압전재료의 개발에서 제일 중요한 특성은 압전정수 d33과 큐리온도 Tc라고 생각된다. 물론 응용에 따라서 다른 특성이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특성은 상기의 두 가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 문헌에서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개발의 중요 핵심 내용인 도메인, MPB 및 Tc엔지니어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이 분야는 PZT에 필적하는 재료가 개발되면 유럽의 규제가 실시될 수 있는 내용이므로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압전체 세라믹스는 우리의 수출주력 제품인 전자, 가전, 디스플레이 핸드폰 등에 필수적인 부품소재이므로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저자
- Wada Sa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78(3)
- 잡지명
- ?????)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58~264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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