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동부 Niederlausitz 지역의 Weichselian 초기 빙하기의 단편적인 기록에 의한 환경 추정과 모기붙이를 기반으로 한 온도의 재구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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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ichselian 초기 빙하기 내에 끼어들어 있는 호저(湖底) 퇴적물로부터 과거의 기후상태를 추론할 수 있는데 초기 Pleniglacial 하천과 풍성(風成) 퇴적물들이 동부 독일의 Niederlausitz 지역의 노천 갈탄광 내에서 노출되어 나타나고 있다. 연대 측정은 방사성탄소와 발광 연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되었다.
○ 암석학과 연대추정 동물상은 이전의 얕은 호수가 홍수 범람원(floodplain) 에 위치하고 있었음을 지시하고 있다. 고기후의 온도는 초기 빙하기 호저 퇴적물의 모기붙이(chironomid) 화석 유물군으로부터 얻어져서 계산되어 추정되었다. 이로부터 7월의 평균 온도가 15℃로 나타나 북서 유럽 Niederlausitz 지역에서 이전에 있었던 연구에서 얻은 값과 잘 일치하고 있다.
○ 초기 Pleniglacial 호저 퇴적물은 모래와 침니(silt)가 렌즈 모양으로 유기물이 풍부한 해니(gyttja)에 끼어든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모기붙이 유물군은 중간 크기의 얕은 호수가 있었음을 나타내며 모기붙이에 의한 추론은 7월의 기온이 15~16℃에서 13℃로 급강하였음을 추정하게 한다.
○ 이것을 같은 기록으로부터 얻은 다른 정황들과 종합하여 보면 이는 Dansgaard/Oeschger와 닮은 기후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 여기에 언급되는 Weichselian기는 북부유럽에 있었던 마지막 빙하기의 명칭으로 1만 2천 년 전에서 11만 년 전의 사이 기간에 해당하는 기간이며 북아메리카의 Wisconsin 빙하기, 영국의 Devensian 빙하기, 남아메리카의 Llanquihue 빙하기와 같은 시기이다. 지질학적 연대는 플라이스토세 말기에 해당된다.
○ 지구과학 분야가 지구온난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요즈음 본 검토서가 이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는 우리나라 연구진들에게 일부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S. Engels, S.J.P. Bohncke, J.A.A. Bos, O. Heiri, J. Vandenberghe, J. Walling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60
- 잡지명
-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05~416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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