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와 영상화를 위한 방사성핵종 전달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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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약물의 운반시스템은 나노기술의 생의학적 응용에서 가장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암 치료와 진단에 활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들의 운반에서도 나노입자들이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폴리머, 리포솜, 미셀, 덴드리머 등이 연구의 대상이 되는 나노입자들이다.
○ 초기의 운반체로 사용된 나노입자들은 옵소닌 작용에 의한, 세망내피계(Reticuloendothelial System, RES)의 거식세포에 의한 섭취로 혈중 잔류시간 문제가 있어 크기가 200~400nm의 차세대 나노입자들이 개발되었다. 여기에 표적추적 분자 또는 항체를 접합하여 특정 종양세포에 집중적으로 방사선량을 조사하거나 영상화를 위한 핵종의 농도를 높이는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 방사성핵종의 나노입자에 접합하는 기술은 유기화합물 약물들의 접합에 비하여 사용하는 리간드들이 잘 알려져 있고 탑재량도 비교적 높으며, 암세포 영상화에 사용되는 SPECT와 PET를 위한 방사성 동위원소들도 잘 알려져 있어 이들을 항암제 운반시스템에 적용하는 데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간암의 치료에 사용하는 166Ho-chitosan이 개발되었고 원자로를 이용한 방사성동위원소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음에 비추어 이 분야의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BNCT를 위한 저에너지 중성자 조사시설을 현재 건설 중에 있으며 입자가속기도 추진되고 있어 이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dirheniumdecacarbonyl[Re2(CO)10]-PLLA 나노입자 등과 같은 저 에너지 중성자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들이 시기에 맞추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Misara Hamoudeh, Muhammad Anas Kamleh, Roudayna Diab, Hatem Fes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60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29~1346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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