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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작용 능력을 가진 대형 수중식물은 얕은 호수의 맑은 물을 안정하게 하는가

전문가 제언
○ 수중 대형 식물에서 방출되는 타감 작용 화학물질에 의한 식물성 플랑크톤을 억제하는 것은 얕은 호수 등에서 청정한 물을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과 연관되는 사실을 생태계 측면에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물수세미(Myriophyllum), 붕어마름(Ceratophyllum), 나자스말(Najas) 같은 타감 작용 능력을 가진 종이나 윤조식물(charophyte)의 어떤 종들은 온대지방의 얕은 호수 내에 가장 흔한 수중 대형 식물들 사이에서 존재하고 있다. 본 검토서는 대형 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사이의 타감 작용 간섭을 연구하는 가장 공통적인 접근법으로 식물 추출물이나 정제된 식물화합물을 사용하는 것이나 마지막 증거로는 본래 장소의 실험에서 더 실질적인 조합으로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 이런 조사연구는 선정된 종에 대하여 수행하게 된다. 본래의 장소에서의 타감 작용 능력(allelopathic activity)은 식물성 플랑크톤 종이 규조류(diatom),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 윤조식물 등과 같은 주요 분류학적 그룹 내에서나 그룹 사이에 타감 작용 화학 물질(allelochemical)에 대항하는 차등 민감도(differential sensitivity)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된다.

○ 본 검토서는 활동 능력이 있는 종들의 빈번한 발생을 기반으로 얕은 호수 내에 있는 수중 대형 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사이의 상호작용에 있어 중요한 메커니즘으로서 타감 작용을 제안하고 있으며 그 잠재적인 표적 종에 대한 지식도 언급되고 있다.

○ 기생체 발육에서 타감작용 간섭의 역할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영양소 간섭 같은 더 높은 수준의 복잡성과 아울러 방목이나 기후에 대한 미래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관점을 확장시킴으로써 자연에서의 타감 작용을 밝혀내는 성과에 대한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자
Sabine Hilt, Elisabeth M. Gros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9
잡지명
Basic and Applied Ec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22~432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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